김해 공장 화재 3시간 지나도 유독성 연기 치솟아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이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가 치솟아 당국은 주민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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