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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 불 가연성 물질 5시간 지나도 연기 치솟아

등록 2019.05.26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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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가연성 물질이 많아 5시간이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가 치솟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3개 업체 6개 공장이 불에 타 헬기를 동원에 진화에 나섰지만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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