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탱크 폭발' 깨진 유리 교체
【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8명의 사상자를 낸 강원도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로 유리가 깨지고 건물이 부서진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 지원센터에서 26일 오후 인부들이 유리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05.26.
photo31@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