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희호 여사 사저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동교동 사저를 찾아 고인의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9.06.16.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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