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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말라리아 모기 확인

등록 2019.06.17 13: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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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확인되자 17일 오전 경기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팀 직원들이 수집한 매개 모기를 분류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가 사람의 피를 빠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질환이며 얼룩날개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흑색의 중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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