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시세, 5년만에 최대치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금 시세가 2014년 개장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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