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금 시세, 5년만에 최대치

등록 2019.06.17 14:41: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금 시세가 2014년 개장이후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9.06.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