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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반정부 시위, 25만 명 몰려

등록 2019.06.24 0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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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체코)=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의 바츨라프 광장에서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린 가운데 인근 건물에서 시민들이 시위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체코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바츨라프 광장에 1989년 벨벳혁명 이후 최대 규모인 약 25만 명의 군중이 모여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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