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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 해군1함대 정문에서 국정조사 뜻 밝혀

등록 2019.06.24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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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김경목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부터 두 번째)가 북한 선박 삼척항 입항 은폐 조작 진상조사단과 함께 24일 오전 강원 동해시 해군 제1함대사령부 위병소(정문) 앞에서 지난 15일 북한 주민 4명이 목선을 타고 삼척항으로 입항한 사건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해서라도 진실을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나 대표 등은 국방부에 이어 해군 1함대로부터 부대 출입 허가를 받지 못해 출입하지 못했다. 2019.06.2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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