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선사 관계자와 악수하는 문성혁 장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항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시범사업 협약서 체결식에서 항만공사, 선사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AMP는 정박 중인 선박에 필요한 전기를 육상에서 공급하는 장치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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