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화배우 밀라노, 펜스와 힘러 비교 사진 트윗 논란

등록 2019.07.14 16:46: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미국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사진. 위는 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군 포로수용소를 살펴보는 하인리히 힘러 나치군 사령관의 모습이고, 아래는 12일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수용시설을 둘러보는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오른쪽)의 사진이다. 폭스뉴스는 밀라노의 트윗에 대해 지나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07.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