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광주=뉴시스】1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듀엣 프리 예선에서 영국 케이트 쇼트맨과 이자벨 소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07.16.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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