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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마스크팩 압수한 특사경

등록 2019.07.18 11:05:01수정 2019.07.18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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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18일 오전 대전 서구 대전정부청사에서 특허청 특별사법경찰관 관계자들이 유통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 마스크팩을 정리하고 있다.

특허청 특사경은 200억 상당의 위조 마스크팩(일명 송중기 마스크팩)을 시중에 제조 유통시킨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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