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부터 돌봄SOS센터 운영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동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 안내 팻말이 놓여있다.
갑작스런 질병·사고로 긴급하게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SOS센터'가 18일부터 5개 자치구(성동, 노원, 은평, 마포, 강서) 88개동에서 운영된다.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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