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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은 벌써 고수위 기록

등록 2019.07.19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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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가운데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2동 한천에 주민들이 나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빠른 물살을 바라보고 있다. 한천교 인근 지역은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범람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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