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영향, 누렇게 변한 제주 용두암 앞바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19일 제주시 용담2동 용두암 인근 앞바다에 폭우로 하천에서 유입된 흙탕물이 흘러 들어 누런빛을 띄고 있다.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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