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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 물넘침 피해 속출

등록 2019.07.20 0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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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19일 제주시 도남동 인근 도로 상에서 하수 역류로 맨홀 뚜껑이 열려 출동한 119가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2019.07.19. (사진=제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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