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미국 인구 약 2억명에게 영향을 주는 폭염으로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공공수영장 앞에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