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중추절 앞두고 설치된 설치 미술
【싱가포르=신화/뉴시스】싱가포르 예술가 이윤진의 설치 미술 '중추의 달맞이꽃'이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릴 중추절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쑨원 난양 국립 국부기념관에 전시돼 있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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