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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홈런 자축하는 한국 선수들

등록 2019.08.17 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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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포트=AP/뉴시스】리틀야구 한국대표팀 나진원(왼쪽)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첫날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5회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나진원은 선발투수로 나서 1.1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버티고, 타석에선 4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4득점으로 한국의 10-3 승리에 기여했다.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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