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입장 발표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19일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파업에 돌입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일본 경제보복조치로 2주간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파업을 유보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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