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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은 고향에'

등록 2019.08.20 0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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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2019년 추석 귀성 열차 경부·경전·동해·충북선 예매가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열차표를 구입하려는 귀성객이 승차권 구입 신청서를 들고 있다.

코레일은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역과 승차권 판매대리점의 예매 시작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8시로 변경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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