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방한하는 비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비건 대표는 이번 방한 기간 북미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한 한미 간 조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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