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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부 '뇨녹사'

등록 2019.08.22 0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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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8일 러시아 북부 아르한겔스크 주(州) 세베로드빈스크 지역 '뇨녹사' 훈련장에서 러시아 국방부와 원자력공사 로스아톰(ROSATOM)이 함께 시험하던 신형 미사일 엔진이 폭발했다. 사진의 붉은 표시가 된 곳이이 바로 세베로드빈스트 노뇩사 지역. (사진=구글 캡쳐) 201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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