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김현종-스티븐 비건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자리에 앉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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