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경서 드론 공격받아 2명 사망
【카임(이라크)=AP/뉴시스】이라크 민중동원군(PMF) 소속 병사들이 25일(현지시간) 이라크 안바르주 시리아와의 접경인 카임 국경 지역에서 드론 공격을 받은 차량에서 희생자 시신을 꺼내고 있다.
민중동원군은 성명을 통해 이란 배후 무장 단체가 두 대의 드론으로 공격해 이라크인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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