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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가야시대 목탑 사찰 유적지 발굴

등록 2019.08.26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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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기자= 경남 김해시는 봉황동 가야왕궁 유적지에서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 높이 20m 목탑으로 형태의 가야사찰 건물 유적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건물 기둥 유적지.  (사진=김해시 제공).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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