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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북 향해 절하는 손자-손녀

등록 2019.09.13 1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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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홍효식 기자 = 추석인 13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며느리인 김복순(왼쪽) 씨의 손자 오현 군, 손녀 오율 양이 한복을 입고 북녘(강원도 회양군)을 향해 엎드려 절을 하고 있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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