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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가스 피하는 홍콩 시민

등록 2019.09.16 09: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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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1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코와 입을 막은 한 남성이 경찰이 발사한 최루가스를 뚫고 자리를 피하고 있다.

경찰은 일요일, 수천 명의 민주화 시위대가 경찰의 불허에도 시위를 벌여 화염병과 벽돌을 던지며 폭력 시위 양상을 보이자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해산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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