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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터키·이란, 3차 정상회담…'시리아헌법위원회' 발족 발표

등록 2019.09.17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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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온 러시아·터키·이란 3국 정상은 16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만나 시리아의 개헌을 위한 헌법위원회 구성에 마침내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201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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