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프간 2건의 자폭테러로 최소 48명 사망 수십명 부상

등록 2019.09.18 06:20: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AP/뉴시스】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아프간 북부 파르완주에서 17일 경찰 한 명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이날 2건의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8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했다. 이는 탈레반 반군과의 평화협상이 죽었다고 선포된 후 발생한 최악의 테러이다. 2019.9.1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