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대피하는 프라야그라지 주민들
【프라야그라지(인도)=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지(구 알라바하드)에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보트에 싣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갠지스강의 수위가 위험 수위까지 높아지면서 인근 가옥이 침수되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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