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수로 대피하는 프라야그라지 주민들

등록 2019.09.18 21:19: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프라야그라지(인도)=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지(구 알라바하드)에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보트에 싣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갠지스강의 수위가 위험 수위까지 높아지면서 인근 가옥이 침수되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다. 2019.09.1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