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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에서 재즈 선율에 빠지다

등록 2019.09.18 2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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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열린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잔디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수원시 주최,뉴시스 경기남부본부,수원문화재단 공동주관으로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리며 18일 SW 재즈 빅 밴드,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소울싱어 BMK,19일 SW 재즈 빅 밴드, 허니밴드, 웅산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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