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익어가는 벼
【양평=뉴시스】 고범준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秋分)'인 23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한 들녘에 벼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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