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승부는 원점'

등록 2019.10.15 20:51: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박주성 기자 =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플레이오프 키움 히어로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SK 로맥이 동점 홈런을 치고 팀 동료 이재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10.1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