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리아 '침입전' 논의하는 푸틴과 에르도안

등록 2019.10.22 23:35: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소치=AP/뉴시스】 22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오른쪽)이 흑해 휴양지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 악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로 120시간의 전투 중지가 종료되는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 침입전에 관해 논의했다. 러시아와 터키는 지난해 시리아 서부의 정부군 및 반군 간 휴전을 같이 중재했다. 그러나 이번 터키의 침입전 타깃인 시리아 쿠르드 무장대는 미국의 버림을 받은 뒤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2019. 10. 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