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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립주에 온 아사드…반군보다 터키군 겨누나

등록 2019.10.22 2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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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베트=AP/뉴시스】 시리아의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22일 반군 장악 북서부 이들립주 남단의 요충지를 방문해 병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아사드는 이날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을 '도적'이라고 비난했다. 에르도안은 시리아 국경을 3번 불법 월경하며 침입했다. 두 번까지는 아사드 정부군은 대응할 수 없었지만 이번 터키의 북동부 침입에는 쿠르드족의 동부 '개방'으로 터키군과 직접 대적할 여건이 갖춰졌다.  2019.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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