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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당, 여당 텃밭 불출마

등록 2019.11.12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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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풀=AP/뉴시스】 영국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 나이절 패라지 브렉시트당 대표가 11일(현지시간) 12월 총선을 앞두고 남동부 더럼 주의 하트풀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7년 총선 당시 보수당이 승리한 317개 지역구에는 이번 총선에서 자당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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