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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英 러시아 정계 개입 보고서 비공개, 납득할 수 없다"

등록 2019.11.12 18: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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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힐러리 클린턴(왼쪽) 전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외동딸 첼시와 공동 집필한 저서 '배짱 있는 여성들 : 용기와 회복에 관한 좋아하는 이야기'를 홍보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그는 이날 홍보행사에서 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정치 개입 문제를 알면서도 이를 덮으려 한다며 "이는 해롭고, 납득할 수 없으며, 수치스러운 일이다"고 비난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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