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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헬멧 설립자 사망…"러시아 비방에 심한 스트레스 받았다"

등록 2019.11.12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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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터키 일간지 하버투르크는 11일(현지시간) '화이트 헬멧(공식명칭 '시리아 민방위대')'의 공동설립자 영국인 제임스 르메저러(48)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헬멧 활동과 관련한 러시아 당국의 도 넘은 비방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추청도 나온다. 사진은 2015년 터키 동남부 시리아 국경 지대에서 구호활동 중인 르메저러의 모습을 AP통신이 갈무리한 것.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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