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애인 살해한 60대 러시아 교수 법정행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올레크 소콜로프(63)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교수가 11일 법정 공판을 앞두고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법정에서 아나스타샤 예시첸코(24)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뒤 오열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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