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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지구 지하드 최고사령관 사망

등록 2019.11.13 06: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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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가자지구)=AP/뉴시스】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12일 가자시티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의 이슬라믹 지하드 최고사령관 바하 아부 엘-아타와 그의 부인이 사망하면서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중심부를 겨냥한 격렬한 로켓포 공격 보복이 가해졌다. 이슬라믹 지하드는 더 큰 보복을 다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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