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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맨얼굴과 외계인 같은 복면…300명 사망한 이라크 시위

등록 2019.11.12 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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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AP/뉴시스】 12일 이라크 수도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된 가운데 시위 진압 경찰이 한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국민 다수인 시아파가 사담 후세인 타도후 계속 정권을 잡고 석유 생산이 하루 500만 배럴을 바라보고 있는대도 시아파 도시들에서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10월1일 갑자기 솟아나 지금까지 300명이 사망했다. 시위대가 정관계 기득 세력의 퇴출을 요구하자 진압대는 실탄으로 대응했다. 2019.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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