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악화 이란, 수도 테헤란의 모든 초등학교에 강제휴교령
【테헤란(이란)=AP/뉴시스】지난 9월16일 오후 이란 수도 테헤란의 거리가 교통체증으로 자동차들이 꼼짝하지 못한 채 멈춰 서 있다. 위험할 정도로 대기질이 악화되면서 이란 정부가 12일(현지시간) 인구 1000만명의 수도 테헤란의 모든 초등학교들에 13일 강제 휴교를 명령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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