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감비아 미인대회 우승자 "전 대통령에게 성폭행 당해"

등록 2019.11.13 22:38:28수정 2019.11.14 08:47: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반줄=TRRC·AP/뉴시스】감비아 미인대회 우승자 출신인 파투 투파 잘로가 10월 31일(현지시간) 수도 반줄에서 열린 '진실과 화해 배상 위원회(TRRC)에 출석해 감비아를 22년간 철권통치했던 독재자 야흐야 자메 전 대통령으로부터 4년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그의 진술을 TV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됐다. 사진은 TRRC가 제공한 것이다. 2019.11.1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