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워싱턴=AP/뉴시스】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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