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뉴욕=AP/뉴시스】미국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과 머리가 계속해서 너무 아프다"라며 “너무 아파서 공연 도중 숨쉬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전했다. 2018년 12월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빌보드 우먼 인 뮤직' 행사에 참석한 그란데. 2019.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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