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볼리비아 곳곳, 친 모랄레스 시위 이어져

등록 2019.11.18 09:49: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카바(볼리비아)=AP/뉴시스】17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사카바에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시위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찰 총격으로 친 모랄레스 시위대원 8명이 숨지고 75명이 부상하는 등  유혈사태가 계속되면서 안정을 회복하려는 볼리비아 과도정부의 노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2019.11.18.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