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앞두고 리허설 하는 앨빈 에일리 무용단
[뉴욕=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앨빈 에일리 무용단 단원들이 안무가 주디스 제이미슨의 '다이빙'을 연습하고 있다. 앨빈 에일리는 에일리 무용단을 결성해 흑인을 주제로 한 생생하고 극적인 레퍼토리와 흑인에게서 느낄 수 있는 정열적이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5일 개막해 내년 1월 4일까지 이어진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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