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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진흙탕 뒹굴기"

등록 2019.12.11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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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지난 9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생후 19일 된 암컷 흰코뿔소 '미래'가 최근 내린 비로 젖어있는 진흙탕에서 뒹굴고 있다. 동물원 관계자는 전 세계 흰코뿔소 보존 염원의 뜻이 담긴 '미래'라는 이름의 아기 흰코뿔소는 머드팩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웅덩이만 보면 뒹굴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미래'는 지난 11월 21일, 11세 된 어미 '아마니'에게서 태어났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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