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소련군 극동 최고사령관 부임한 알렉산드르 바실리예
[서울=뉴시스] 1945년 7월 소련군 극동 최고사령관에 부임한 알렉산드르 바실리예프스키 원수가 일본 관동군과의 결전을 앞두고 극동군 총사령부가 있던 하바롭스크에서 군 장병과 가족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반도 진주 이후 미소공동위원회 소련 측 수석대표와 북한주재 초대 소련대사를 역임하는 티렌티 스티코프 연해주군관구 군사위원(상장)이 서 있다. 단상에 ‘우리 소비에트 조국을 위하여!’란 현수막이 걸려 있다. (사진=미디어한국학 제공)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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